광주시 신창동서 차량 화재 잇따라
유승용 2023. 2. 6. 22:15
[KBS 광주]오늘 오후 6시 20분쯤 광주시 신창동 우체국 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목격한 다른 운전자 등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를 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6시 50분쯤에도 신창동의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 화재 신고가 접수됐는데, 신고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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