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3인방' 오상진→김일중, 전현무 견제?…은근한 질투
![[서울=뉴시스]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278회. 2023.02.06. (사진=S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2/06/newsis/20230206221016176ngty.jpg)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한석준·김일중과 방송 3사 출신 프리랜서 아나운서 모임을 가진다.
6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상진·김소영 부부와 한석준·김일중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날 오상진은 절친한 한석준, 김일중을 집으로 초대한다. '프리 아나 3인방'은 한자리에 모여 프리 아나운서계의 경사이자 빅 이슈인 동료 전현무의 대상 수상을 축하한다. 이들은 "전현무가 정말 잘했다"고 인정함과 동시에 은근히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전현무의 수상 소감을 보며 "저 자리가 그렇게 귀한 자리인 줄 몰랐다", "언젠가 다시 시상식에 앉을 기회가 있겠지"라고 되뇌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숙연해진다. 이들은 프리 아나운서들의 남모를 고충을 탈탈 털어놓는다.
이어 새해에는 더욱 분발해 보자며 대상 야망을 드러낸 프리 아나 3인방은 본인들의 현주소 파악에 나선다. 특히 본인을 '노잼'이라고 일컬은 한석준은 연기자를 꿈꿨었다며 과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열연한 오상진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뜻밖의 연기 대결에 최근 큰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회장님 역 이성민까지 소환됐다고.
한편 오상진·김소영 부부는 "힘들 때마다 찾는 곳이 있다"며 한석준·김일중과 함께 의문의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오상진은 대상 야망의 끝판왕을 보여주며 한겨울 입수까지 강행한다. 처음 보는 남편의 기상천외한 모습에 아내 김소영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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