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월담’ 전소니, 같이 가겠다는 표예진 거절 “반드시 누명 벗고 찾을 것”

‘청춘월담’ 전소니가 자신을 지키려고 하는 표예진을 밀어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에서는 가족을 모두 죽인 용의자로 몰린 민재이(전소니 분)가 남장을 하고 몸종 가람(표예진 분) 앞에 나타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명진(이태선 분)이 민재이의 수배지를 뜯고 떠난 뒤 이를 본 가람이 민재이에게 다가왔다.
두 사람은 눈물의 재회를 한 뒤 자리를 옮겼다. 민재이는 옷을 갈아 입어 위장을 했다.
옷을 빌려준 가람의 오빠는 “도성에 왜 들어가려고 하시냐. 더 위험할텐데”라고 물었다. 민재이는 사건을 재조사할 수 있는 기관들이 궁궐 안에 있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그는 “죄가 없는데 어찌 평생을 숨어살겠냐. 고맙네, 이 은혜 꼭 갚겠네”라고 말했다.
가람의 오빠는 “천한 제 아비의 환갑잔치를 열어주시고. 노비문서를 태워 면철시켜준 아씨댁에 비하면 별 거 아니다”라고 고마워했다.
민재이는 “가람이를 데려가거라”고 말했고, 가람은 “안된다. 아씨의 사람이다. 혼인할 때도 데려간다고 약조하지 않았나”라고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들은 민재이도 “꽃길이 아니다. 거친 가시밭길인데 어찌 너를 데리고 가느냐”라고 눈물을 흘렸다.
가람은 “살아도 아씨랑 같이 살겠다”라고 말했고, 민재이는 “짐이 될 뿐이다”라며 칼을 들이밀었다.
칼을 겨눈 민재이에게 당황했지만, 이내 갈마은 “진심이 아니라는 걸 안다. 어찌 아씨를 혼자 보내겠냐”라고 이야기했다.
가람은 “내 반드시 누명을 벗고 너를 찾을 것이다”라고 명령했고, 가람은 “아씨가 나를 버리시겠다는데 이 칼이 두렵겠냐. 같이 가겠다”라고 의견을 꺾지 않았다.
더불어 “곧 나도 추세령이 내려질 거다. 이미 도망노비의 몸이다. 아씨를 따라 개성을 나설 때부터 이미 죽은 목숨이다. 의리는 사내들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냐. 아씨가 가시밭길을 걸을 텐데 내가 어떻게 베개에 머리를 대고 편하게 자겠냐”라고 오열했다.
민재이는 “주인의 명이다”라고 다시 명령했고, 가람은 “그 명 못받는다”라고 울부짖었다.
이에 민재이는 “내 너를 염려해서 하는 부탁이다. 제발 오라비 곁에 있어. 믿어도 돼. 내가 꼭 그렇게 만들테니까. 몸 조심하거라”고 당부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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