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12년 만에 환경미화원 공채[포토뉴스]
권도현 기자 2023. 2. 6. 21:45
한 환경미화원 지원자가 6일 서울 용산구 원효로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도 용산구 환경미화원 채용 체력검정 시험’에서 4㎏짜리 모래주머니를 멀리 던지고 있다. 이번 채용은 2011년도 이후 12년 만에 이뤄졌다.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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