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발생 8분 만에, 5500㎞ 떨어진 그린란드서 감지" -GEUS
정윤미 기자 2023. 2. 6.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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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이 그린란드에서도 감지됐다고 AFP통신이 덴마크·그린란드 지질조사국(GEUS)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EUS 소속 지진학자 티네 라르센은 이날 "터키에서 발생한 대지진이 덴마크·그린란드 지진계에 분명히 기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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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미 기자 = 6일(현지시간)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 북서부를 강타한 규모 7.8 강진이 그린란드에서도 감지됐다고 AFP통신이 덴마크·그린란드 지질조사국(GEUS)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EUS 소속 지진학자 티네 라르센은 이날 "터키에서 발생한 대지진이 덴마크·그린란드 지진계에 분명히 기재됐다"고 말했다.
라르센은 "지진으로 인한 파도는 지진이 시작된지 약 5분만에 스웨덴 남부 덴마크령 보른홀름 지진계에 도달했으며 8분 뒤 그린란드 동쪽 해안에 닿아 섬 전역에 더 멀리 퍼졌다"고 밝혔다.
캐나다 북부에 위치한 덴마크령의 그린란드는 대서양과 북극해 사이의 세계 최대 섬이다. 튀르키예와는 약 5500km 떨어져있다.

younm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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