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 “끝까지 쉽지 않았다” …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리바운드가 이렇게 차이나면...”
손동환 2023. 2. 6. 2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끝까지 쉽지 않았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리바운드가 이렇게 차이나면..."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인천 신한은행은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5-72로 꺾었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끝까지 쉽지 않았다. (하나원큐 선수들에게) 놀랐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기본에 충실해줬다. 마무리를 잘해줬다.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쉽지 않았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
“리바운드가 이렇게 차이나면...”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인천 신한은행은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5-72로 꺾었다. 3연승을 달성했다. 13승 10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태연(189cm, C)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태연은 높이와 힘을 겸비한 빅맨. 김태연이 골밑 수비와 공수 리바운드를 해낸다면, 신한은행은 빠르고 역동적인 컬러를 극대화할 수 있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이 가장 원했던 요소.
김태연의 퍼포먼스가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김소니아(177cm, F)와 김진영(177cm, F)이 중심을 잡아줬고, 김아름(174cm, F)도 속공에서 3점을 터뜨렸다.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한 신한은행은 37-32로 전반전을 마쳤다.
신한은행은 3쿼터에도 하나원큐와 좀처럼 멀어지지 못했다. 이경은(174cm, G)의 장거리 3점포가 없었다면, 신한은행은 하나원큐에 흐름을 내줄 뻔했다. 그렇지만 김소니아가 에이스 모드를 구축했고, 신한은행은 60-51로 3쿼터를 마쳤다.
이경은과 이혜미(170cm, G)가 메인 볼 핸들러를 맡았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조합. 그러나 이혜미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고, 김소니아가 마지막 순간에도 위력을 보여줬다. 신한은행의 하나원큐전 6연승을 주도했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끝까지 쉽지 않았다. (하나원큐 선수들에게) 놀랐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기본에 충실해줬다. 마무리를 잘해줬다.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나원큐랑 할 때, 턴오버가 많았다. 이야기를 안한 것도 아니고 훈련을 안한 것도 아니다.(웃음) 선수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긴장하는 게, 다른 팀과의 맞대결과는 다른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집중해줘서,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리바운드가 이렇게 차이나면...”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인천 신한은행은 6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부천 하나원큐를 85-72로 꺾었다. 3연승을 달성했다. 13승 10패로 용인 삼성생명과 공동 3위에 올랐다.
김태연(189cm, C)이 스타팅 라인업에 포함됐다. 김태연은 높이와 힘을 겸비한 빅맨. 김태연이 골밑 수비와 공수 리바운드를 해낸다면, 신한은행은 빠르고 역동적인 컬러를 극대화할 수 있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이 가장 원했던 요소.
김태연의 퍼포먼스가 기대에 못 미쳤다. 하지만 김소니아(177cm, F)와 김진영(177cm, F)이 중심을 잡아줬고, 김아름(174cm, F)도 속공에서 3점을 터뜨렸다. 여러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한 신한은행은 37-32로 전반전을 마쳤다.
신한은행은 3쿼터에도 하나원큐와 좀처럼 멀어지지 못했다. 이경은(174cm, G)의 장거리 3점포가 없었다면, 신한은행은 하나원큐에 흐름을 내줄 뻔했다. 그렇지만 김소니아가 에이스 모드를 구축했고, 신한은행은 60-51로 3쿼터를 마쳤다.
이경은과 이혜미(170cm, G)가 메인 볼 핸들러를 맡았다. 좀처럼 보기 어려운 조합. 그러나 이혜미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고, 김소니아가 마지막 순간에도 위력을 보여줬다. 신한은행의 하나원큐전 6연승을 주도했다.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끝까지 쉽지 않았다. (하나원큐 선수들에게) 놀랐다.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끝까지 기본에 충실해줬다. 마무리를 잘해줬다. 이길 수 있어서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하나원큐랑 할 때, 턴오버가 많았다. 이야기를 안한 것도 아니고 훈련을 안한 것도 아니다.(웃음) 선수들이 안일하게 생각하는 면이 있는 것 같다. 아무래도 긴장하는 게, 다른 팀과의 맞대결과는 다른 것 같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집중해줘서, 좋은 경기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나원큐는 홈 경기 3연패. 시즌 4번째 승리도 날아갔다. 순위는 계속 최하위(3승 21패).
정예림(175cm, G)이 드리블 점퍼로 하나원큐의 첫 득점을 알렸다. 그렇지만 리바운드 싸움과 골밑 수비가 여의치 않았다. 특히, 수비 리바운드를 단속하지 못했다. 하나원큐 라인업의 높이가 신한은행 라인업의 높이보다 낮았기 때문.
신지현(174cm, G)이 분전했다. 점퍼와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상승세를 주도했다. 김애나(169cm, G)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바스켓카운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하나원큐는 전반 내내 신한은행에 끌려다녔다.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분위기만 한 번 타면, 경기를 뒤집을 정도의 차이였다. 하나원큐 선수들 모두 희망을 가졌고, 신한은행 림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하나원큐가 3~5점 내외로 신한은행을 위협했던 이유.
하지만 양인영(184cm, F)이 휴식을 위해 물러난 후, 하나원큐가 급격히 흔들렸다. 골밑 수비가 되지 않아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쿼터에도 양인영을 투입하지 않았다. 신한은행의 스몰 라인업을 견제하려고 했다. 그러나 통하지 않았다. 결국 패배.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리바운드를 강조했는데도, 리바운드를 해내지 못했다. 리바운드가 2배 이상 차이 나면,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 후 “앞선에서 전부 바꿔막기를 시도했다. 바꿔막기해야 하는 센터가 강하게 압박해야 하는데, 그런 게 잘 되지 않았다. 나머지 공수 움직임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위부터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정예림(175cm, G)이 드리블 점퍼로 하나원큐의 첫 득점을 알렸다. 그렇지만 리바운드 싸움과 골밑 수비가 여의치 않았다. 특히, 수비 리바운드를 단속하지 못했다. 하나원큐 라인업의 높이가 신한은행 라인업의 높이보다 낮았기 때문.
신지현(174cm, G)이 분전했다. 점퍼와 스틸에 이은 속공으로 상승세를 주도했다. 김애나(169cm, G)도 공격적인 플레이로 바스켓카운트를 만들었다. 하지만 하나원큐는 전반 내내 신한은행에 끌려다녔다. 열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그러나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차이는 크지 않았다. 분위기만 한 번 타면, 경기를 뒤집을 정도의 차이였다. 하나원큐 선수들 모두 희망을 가졌고, 신한은행 림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하나원큐가 3~5점 내외로 신한은행을 위협했던 이유.
하지만 양인영(184cm, F)이 휴식을 위해 물러난 후, 하나원큐가 급격히 흔들렸다. 골밑 수비가 되지 않아서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4쿼터에도 양인영을 투입하지 않았다. 신한은행의 스몰 라인업을 견제하려고 했다. 그러나 통하지 않았다. 결국 패배.
김도완 하나원큐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리바운드를 강조했는데도, 리바운드를 해내지 못했다. 리바운드가 2배 이상 차이 나면,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그 후 “앞선에서 전부 바꿔막기를 시도했다. 바꿔막기해야 하는 센터가 강하게 압박해야 하는데, 그런 게 잘 되지 않았다. 나머지 공수 움직임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WKBL
사진 설명 = 위부터 구나단 신한은행 감독-김도완 하나원큐 감독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스켓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