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 황의조, 6년 만에 K리그 복귀

문상혁 기자 입력 2023. 2. 6.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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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의조가 K리그에 6년 만에 돌아왔습니다. 함께하는 시간은 6개월이지만, 신인의 마음으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기자]

10년 전, K리그에 데뷔해 5년을 뛴 황의조는 편한 골보다는 어려운 기회를 살려 넣은 골들이 많았습니다.

6년 만에 돌아온 황의조에게 기대가 큰 건 축구 팬들만이 아닙니다.

[나상호/FC서울 : 의조 형 6개월 동안 두 자릿수 득점은 하고 갑시다!]

[기성용/FC서울 : 의조가 최대한 골을 많이 넣을 수 있게 제가 뒤에서 많이…]

그리스 올림피아코스에서 최근 12경기 연속 결장한 뒤, '6개월 임대'로 FC서울을 선택한 건, 경기력을 다시 올려 유럽 무대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섭니다.

[황의조/FC서울 : 다시 한번 제가 또 유럽에 나가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10년 전, 신인 황의조를 개막전 선발로 데뷔시킨 옛 스승의 존재도 컸습니다.

[안익수/FC서울 감독 : 환영한다. 어려운 결정이었을 텐데 FC서울 팬들을 위해서 대표선수다운 모습으로…]

이달 말 개막하는 K리그는 황의조, 조규성의 골 대결로 더 관심을 받게 됐습니다.

[황의조/FC서울 : 6개월 동안 정말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그렇게 뛰어야 할 것 같아요.]

(화면출처 : 유튜브 'K LEAGUE'·'FC SEOUL')
(*저작권 관계로 방송 영상은 서비스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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