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 맞아?…그래미 등장한 마돈나 보고 관객들 경악한 이유[SC할리우드]

고재완 2023. 2. 6.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마돈나가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많은 음악팬들을 놀라게 했다.

마돈나는 6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무대 위에 섰다.

그동안에도 마돈나의 달라진 모습에 "과도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현지 반응이 많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마돈나의 모습으로 이같은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유튜브 캡처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올해 그래미 시상식에서 많은 음악팬들을 놀라게 했다. 변해버린 모습 때문이다.

마돈나는 6일 오전 10시(한국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개최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해 무대 위에 섰다.

이날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를 소개하기 위해 무대 위에 오른 마돈나를 보고 먼저 관객들이 놀랐다. 그의 외모고 완전히 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일단 후덕해졌고 얼굴도 과하게 변했다. 또 64세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얼굴에는 주름 하나 없었다. 여기에 부자연스러운 얼굴이 과도한 시술을 했다는것을 말해주고 있다.

그동안에도 마돈나의 달라진 모습에 "과도한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현지 반응이 많았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마돈나의 모습으로 이같은 논란은 더욱 증폭될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