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걸그룹인 줄... 상큼미 과다

이혜미 2023. 2. 6.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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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번 주도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세트장에 누워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이유비는 깊게 파인 쇄골과 어깨라인으로 가녀린 매력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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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유비가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이번 주도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세트장에 누워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 컬러의 원피스를 차려입은 이유비는 깊게 파인 쇄골과 어깨라인으로 가녀린 매력을 발산했다.

양 갈래 헤어와 걸그룹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으로 상큼미도 뽐냈다.

한편 최근 이유비는 SBS ‘7인의 탈출’ 촬영에 한창이다. 김순옥 작가가 집필을 맡은 이 드라마에는 이유비 외에도 황정음 엄기준 이준 등이 출연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유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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