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김지영 [포토]
김민성 기자 2023. 2. 6. 20:43
6일 경기도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김지영이 부상으로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으며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부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5억 주택 매입’ 블랙핑크 리사, 호텔 상속녀 느낌 ‘럭셔리~’ [DA★]
- 황신혜, 명불허전 동안 미모+과감한 비키니…61세 맞아? [DA★]
- 유재석 오죽했으면 방송에서… “이사 루머, 사실무근” [종합]
- 엄유신 “김수미가 불러 방송국 샤워장에 끌려간 적 있다”(회장님네 사람들)
- 러블리즈 출신 진, 아이돌 연애 언급 후폭풍 “악플에 선처無” [종합]
- 효민, 사진 찍을 맛 나는 ‘굴욕無’ 비키니 몸매…수영장 전세 냈나 [DA★]
- 심수봉 “전남편 돈 받은 유모, 6세 딸과 생이별” (지금, 이 순간)
- 선미, 데뷔 첫 청순 도전…‘벌룬 인 러브’ 콘셉트 사진 공개
- 황희찬 “김종국, 축구 못 한다고…” (런닝맨)
- '끝까지 남 탓' 클린스만 "손흥민-이강인 싸워서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