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김용건, 22년 '전원일기' 중 일용이네 처음"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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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네 사람들' 김용건이 일용이네를 찾아 점심을 얻어먹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금동 부부 임호와 조하나, 일용 부부 박은수와 김혜정, 그리고 회장님네 첫째 딸 영숙 역의 엄유신이 함께했다.
어느새 모두 모여 북적해진 일용이네에 김수미는 "군청 과장이 우리 집 와서 밥 먹는 건 처음이다"라며 22년간의 '전원일기' 촬영 중 김용건이 일용이네에서 밥을 먹은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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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회장님네 사람들' 김용건이 일용이네를 찾아 점심을 얻어먹었다.
6일 오후 방송된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 금동 부부 임호와 조하나, 일용 부부 박은수와 김혜정, 그리고 회장님네 첫째 딸 영숙 역의 엄유신이 함께했다. 이날 전원하우스는 김회장네와 일용이네로 나뉘어 생활했다.
김회장네와 일용이네가 각각 점심을 준비한 가운데, 김회장네는 젖은 장작 때문에 불붙이기에 실패해 굶을 위기에 놓였다. 결국 김용건은 "일용이네로 피신을 가자, 조금 비굴하지만, 그런 거 따질 때가 아니다"라고 선언, 임호, 조하나와 함께 자연스럽게 얻어먹을 상황극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복길엄마' 김혜정이 김수미도 극찬한 요리 실력으로 청국장, 나물 반찬 등으로 일용이네 한 상을 완성했다. 때마침 임호와 조하나가 자연스럽게 찾아와 빌붙기 대작전을 성공적으로 펼쳤다. 김수미는 극 중 며느리 김혜정의 요리 실력을 자랑하며 "여기서 먹자"고 제안하기도.
어느새 모두 모여 북적해진 일용이네에 김수미는 "군청 과장이 우리 집 와서 밥 먹는 건 처음이다"라며 22년간의 '전원일기' 촬영 중 김용건이 일용이네에서 밥을 먹은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한편,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은 대한민국 대표 원로 배우 김용건, 김수미, 이계인 등, 20년 전 안방극장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김회장네 사람들이 함께 전원 라이프를 펼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2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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