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2. 6.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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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규모 7.8 강진…대규모 인명 피해

튀르키예 동남부에서 일어난 규모 7.8의 강진 소식 알아봅니다.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천 명 넘게 숨지고 수천 명이 다친 걸로 집계된 가운데, 튀르키예 정부는 국제사회에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청보호’ 실종자 수색 작업…전복 사고 원인은?

전남 신안 앞바다에서 전복됐던 어선 '청보호' 선체에서 실종자들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배가 왜 갑자기 전복됐는지, 사고 원인 분석해 봅니다.

이상민 탄핵소추안 발의…“국민 심판 직면할 것”

민주당 등 야 삼당이 '이태원 참사' 대응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안부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했습니다. 이 장관은 사퇴 의사가 없다고 거듭 밝혔고 여권은 야당이 국민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숨 고르기 나선 안철수…나경원 또 찾은 김기현

대통령실로부터 공개 경고장을 받은 안철수 후보가 모든 공개 일정을 취소한 채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김기현 후보는 또다시 나경원 전 의원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난방비 급등에 농가 ‘시름’…밥상 물가도?

난방비 급등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시설, 축산 농가의 목소리 들어봅니다. 올해부터는 유가보조금 지원마저 불투명해 식료품 가격 추가 인상마저 우려됩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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