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수스파,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윈터 피버(Winter Fever) woman-enjoying-stone-massag
손봉석 기자 2023. 2. 6. 20:15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이하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수 스파에서는 발렌타인 데이에 어울리는 윈터 피버(Winter Fever) 프로모션을 2023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윈터 피버는 수기 마사지와 함께 따뜻함을 오래 유지하는 현무암을 이용한 전통적인 치유 방식으로 추운 날씨로 인해 뭉친 근육을 이완시키고 주요 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두 가지 스페셜 트리트먼트를 준비했다.
등과 다리 관리와 래핑 관리를 제공하여 깊은 릴렉스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랩핑 패키지 80분, 수기 마사지와 함께 현무암을 주요 혈에 올려 전신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고 페이셜 관리로 마무리하는 ▲핫 스톤 패키지 80분트리트먼트가 준비되어 있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의 수 스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각 트리트먼트 룸마다 개별 화장실 및 샤워실, 파우더 룸을 갖추고 있다. 프라이빗 커플룸도 준비되어 있어 특별한 발렌타인 데이를 보내고자 하는 예약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이번 프로모션의 ▲랩핑 패키지와 ▲핫 스톤 패키지의 이용 금액은 1인 당 19만 8천 원(세금 및 봉사료가 포함)이며, 예약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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