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 차기 총재 아마미야 유력

강구열 입력 2023. 2. 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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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 후임으로 아마미야 마사요시(雨宮正佳·사진) 현 부총재를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아마미야 부총재는 구로다 총재가 주도해 온 대부분의 금융정책에 관여했다.

이 때문에 구로다 총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아마미야 부총재가 자리를 이어받을 경우 일본이 그간 유지해 온 금융완화 정책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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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오는 4월 임기가 끝나는 구로다 하루히코(黑田東彦) 일본은행 총재 후임으로 아마미야 마사요시(雨宮正佳·사진) 현 부총재를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6일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는 신임 총재와 부총재 2명을 포함한 인사안을 이달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아마미야 부총재는 구로다 총재가 주도해 온 대부분의 금융정책에 관여했다. 이 때문에 구로다 총재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아마미야 부총재가 자리를 이어받을 경우 일본이 그간 유지해 온 금융완화 정책의 급격한 변화 가능성은 작을 것으로 관측된다.

도쿄=강구열 특파원 river91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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