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중동면 야산서 불…진화 중
이성덕 기자 2023. 2. 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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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23분쯤 경북 상주시 중동면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주택 뒤 산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대원 61명을 투입해 주택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주택에서 50m정도 떨어졌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은 현재 초속 7m의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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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6시23분쯤 경북 상주시 중동면 한 야산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주택 뒤 산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대원 61명을 투입해 주택으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
불이 난 곳은 주택에서 50m정도 떨어졌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 현장은 현재 초속 7m의 바람이 불고 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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