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年 1호 男 아이돌’ 8TURN(에잇턴), 데뷔 앨범 ‘8TURNRISE’ 정식 발매
8TURN(에잇턴)의 피지컬 앨범을 드디어 만나볼 수 있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의 첫 번째 미니앨범 ‘8TURNRISE(에잇턴라이즈)’가 6일부터 전 음반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지난달 17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 ‘8TURNRISE’는 ‘TURN(턴)’과 ‘RISE(라이즈)’의 두 가지 버전과 한정판까지 총 3종이 출시되면서 팬들은 각기 다른 매력의 앨범을 만나볼 수 있다.
CD를 비롯한 북클릿과 셀피북, 포토카드, 스티커, 미니 포스터, 필름 포토, 증명사진, 리릭 페이퍼 등 꽉 찬 구성품이 지난달 30일 음원 발매 이후 피지컬 앨범을 향한 팬들의 기다림을 다채롭게 채운다. 프리 오더에 한해 제공되는 초도한정 포스터와 리미티드 폴라로이드 등 추가 구성품도 글로벌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중이다.
네모 카드, 재킷 포토, 셀피 포토 카드, 증명사진 등 8TURN의 각기 다른 여덟 색 매력을 벨크로 지갑에 담아 선보이는 스마트 앨범 형식의 한정판 또한 MZ세대의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일찍이 높은 관심을 이끈 바 있다.
처음으로 8TURN 피지컬 앨범을 만나보게 될 팬들은 여덟 멤버의 개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고퀄리티 구성품에 뜨거운 호응을 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독보적인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와 자유분방한 에너지, 유니크한 스타일링, 트렌디한 감각으로 음원에 이어 음반으로도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8TURN의 앞으로의 행보에 뜨거운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달 30일 첫 번째 미니앨범 ‘8TURNRISE(에잇턴라이즈)’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화려하게 첫발을 내디딘 8TURN은 타이틀곡 ‘TIC TAC(틱 택)’ 무대를 통해 ‘팔색조 올라운더’의 면모로 글로벌 팬들을 무장해제 시키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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