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최은성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네이처 부문 가작

신익규 기자 2023. 2. 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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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최은성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가작을 수상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사진전에서 대상과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6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며, 최 기자의 보도사진 '우주측지관측센터 별궤적'을 네이처 부문 가작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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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최은성 기자의 '우주측지관측센터 별궤적'

본보 최은성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의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 가작을 수상했다.

최은성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는 사진전에서 대상과 뉴스, 스포츠, 피처,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6개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며, 최 기자의 보도사진 '우주측지관측센터 별궤적'을 네이처 부문 가작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우주측지관측센터 별궤적'은 다누리의 달 궤도 진입 성공에 따라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7번째 달 탐사국으로 첫발을 내딛고 우주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게 된 것을 사진으로 표현했다.

사진전은 전국 신문과 통신사, 온라인매체 등 협회원 500여 명의 사진기자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영역에서 취재한 보도사진을 대상으로 언론사 사진기자, 외부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로 수상작을 가렸다. 선정 작품은 4월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제59회 한국보도사진전에서 공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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