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튀르키예 지진 희생자 애도…조속한 복구 이뤄지길”

김지선 2023. 2. 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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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일어난 대형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6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튀르키예·시리아 양국에서 현재까지 최소 56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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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일어난 대형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오늘(6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피해 지역에 대한 조속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늘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해 튀르키예·시리아 양국에서 현재까지 최소 568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외교부는 현재까지 접수되거나 파악된 우리 국민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김지선 기자 (3rdl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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