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튀르키예 강진 피해에 "깊은 위로와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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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6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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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노민호 기자 = 정부가 6일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수백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외교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수많은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부는 이번 피해 지역에 대한 복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우리 국민 사상자는 오후 2시 현재까지 접수 또는 파악된 게 없다.
이에 앞서 6일(현지시간) 4시17분쯤 시리아 국경과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 가지안테프와 중남부 카흐라만마라쉬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8 강진으로 튀르키예와 시리아 양국 모두에서 50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ntig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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