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난로용 장작이 더 필요해 [포토뉴스]
김시범 기자 2023. 2. 6.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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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수원특례시 상광교동 공터에서 한 음식점 직원들이 화목난로 등에 사용할 장작을 준비하고 있다. 직원은 “올겨울 잦은 한파로 미리 준비했던 장작을 거의 사용했다”며 “아직 장작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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