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비너스 여신님”…서동주, 훤칠한 비키니 몸매 ‘눈길’

박은혜 2023. 2. 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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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훤칠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초심? 아 센스쟁이! 완벽해', '초심 잃지 말아달라', '근면성실한 모습 앞으로 부탁드린다', '40살이라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한국여자 상위 0.000001% 몸매', '그냥 비너스.. 여신님이다', '진짜 인간의 몸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와 이 나이에 아직도 비키니를 소화하다니 그저 대단하시다. 멋지다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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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에 ‘초심’ 해시태그와 함께 비키니 사진 올려
누리꾼들 “초심 잃지 말아 달라” 댓글 달며 폭소 유발
서동주 인스타그램 캡처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훤칠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초심 잃지 말아달라”라는 익살스러운 반응을 보이는가하면, “그냥 비너스 여신님이다”라며 감탄하기도 했다. 
 
 서동주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너무 오래 쉰 것 같아 올려봅니다”라며 “초심”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인 후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서동주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인피니티 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푸른 바다와 파란색 비키니가 조화를 이뤄 서동주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더욱 돋보였으며, 인피니티 풀에서 힐링하는 그의 뒷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힐링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초심? 아 센스쟁이! 완벽해’, ‘초심 잃지 말아달라’, ‘근면성실한 모습 앞으로 부탁드린다’, ‘40살이라는 것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한국여자 상위 0.000001% 몸매’, ‘그냥 비너스.. 여신님이다’, ‘진짜 인간의 몸이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을까’, ‘와 이 나이에 아직도 비키니를 소화하다니 그저 대단하시다. 멋지다 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한편, 서동주는 방송인 서정희(59)의 딸이다. 그는 샌프란시스코대 로스쿨을 졸업해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법조인이다. 이후 미국 로펌에서 근무하던 그녀는 퇴사한 뒤 2021년부터 국내 로펌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난 6월부터는 소속사 ‘오네스타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해 방송가에서 활동중이며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고정 출연 중이다. 또 지난 1월22일 처음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걸어서 환장 속으로’에 출연 중이다.

박은혜 온라인 뉴스 기자 peh06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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