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회, '제277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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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의장 김태완)가 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계묘년 새해 첫 의사일정을 마쳤다.
광주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님들과 집행부 모든 분들이 협조해 주신 덕분에 새해 첫 회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었다"며 "이번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나눈 건설적인 의견과 제안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올해 구민을 위한 좋은 사업과 정책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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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의장 김태완)가 6일 제27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계묘년 새해 첫 의사일정을 마쳤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을 포함한 총 13건 조례안·일반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와 함께 김영선, 한윤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자로 나서 각각 광산구 물 관리 대책, 중대재해 예방에 대해 제언했다.
광주 광산구의회 김태완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의원님들과 집행부 모든 분들이 협조해 주신 덕분에 새해 첫 회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었다"며 "이번 주요 업무계획을 통해 나눈 건설적인 의견과 제안 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올해 구민을 위한 좋은 사업과 정책들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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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박요진 기자 trut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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