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돌린 머스크 "트위터, 손익분기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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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와 스페이스X,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를 겸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경영 상황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트위터를 인수한 그는 그동안 매우 힘들었다며 이제 트위터의 경영이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3개월은 트위터를 파산 위기에서 구하고 테슬라 및 스페이스X에서 의무를 다해야 했기 때문에 극도로 어려웠다"고 적었다.
머스크는 지난해 10월 말에 440억달러(약 54조원)를 들여 트위터를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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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개월 극도로 어려웠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를 겸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의 경영 상황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에 트위터를 인수한 그는 그동안 매우 힘들었다며 이제 트위터의 경영이 손익분기점에 가까워졌다고 주장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5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그는 "지난 3개월은 트위터를 파산 위기에서 구하고 테슬라 및 스페이스X에서 의무를 다해야 했기 때문에 극도로 어려웠다"고 적었다. 이어 "누구도 그런 고통을 원치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스크는 "트위터는 여전히 어렵지만 우리가 지금처럼만 한다면 손익분기점을 향해 갈 수 있다"며 "대중들의 지지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트윗에서 구체적인 경영 지표 개선 사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CNBC의 인터뷰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지난해 10월 말에 440억달러(약 54조원)를 들여 트위터를 인수했다. 트위터의 기존 광고주들은 머스크의 정치적, 개인적 성향을 우려해 광고를 줄였으며 약 500곳의 광고주가 이탈했다.
트위터의 지난해 12월 광고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70% 감소했고 일일 광고 매출 역시 지난달 기준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4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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