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뮤지컬 '루쓰', 2월 6일 12시 2차 티켓오픈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 목표로 준비된 창작뮤지컬, 3월 5일~04월 02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서 선보여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진출 목표로 준비된 창작뮤지컬, 3월 5일~04월 02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서 선보여]

/사진제공=힘컨텐츠

창작뮤지컬 <루쓰>가 2월 6일 12시 2차 티켓 오픈을 한다. 뮤지컬 <루쓰>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된 창작뮤지컬로 세계 최고의 베스트셀러 고전인 바이블 '룻기'를 원작으로 세계 공통어인 '사랑'에 대한 작품이다.

루쓰와 보아스의 사랑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힐링 뮤지컬로 재해석 되어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루쓰>는 오는 2월 6일 오후 12시에 2차 티켓 오픈이 진행되며, 인터파크와 YES24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3월 5일 공연에 한해 프리뷰 할인을 30% 적용받을 수 있으며, 3월 21일부터 4월 2일 공연은 2차 조기 예매 할인이 적용돼 전석 25% 할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만국 공통의 언어 '사랑'을 이야기하는 뮤지컬 <루쓰>는 2023년 3월 5일부터 4월 2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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