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 성서공단 공장서 원인 모를 불 1시간18분 만에 진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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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4시54분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의 한 재생재료 가공처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1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헬기 1대와 소방차 49대, 대원 113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앞서 1일 성서공단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24분 만에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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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6일 오후 4시54분 대구 달서구 성서공단의 한 재생재료 가공처리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18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10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 헬기 1대와 소방차 49대, 대원 113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다.
불로 공장에 있던 A씨(28)가 손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앞서 1일 성서공단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4시간24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psyd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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