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59명 신규 확진…감염재생산지수 0.76로 1 밑돌아
박수지 기자 2023. 2. 6.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에서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이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발생, 누적 확진자 수가 64만8886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76(1월31~2월 6일)로 확인됐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이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발생, 누적 확진자 수가 64만8886명으로 늘었다.
구·군별로는 중구 73명, 남구 114명, 동구 62명, 북구 130명, 울주군 80명이다.
이 가운데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76(1월31~2월 6일)로 확인됐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하면 확진자 감소를 의미한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로 입원 치료는 16명, 재택치료는 2803명이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