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딸바보' 다 됐네..딸 리은 애교에 '심쿵'(남다리맥)

남서영 2023. 2. 6. 18: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짧은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남다리맥'에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뭐하세요? 저희 부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부는 딸 리은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서울 망원동 핫플로 향했다.

어린이집 하원 시간까지 여유가 있던 부부는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뒤 딸에게 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짧은 데이트에 나섰다.

6일 ‘남다리맥’에는 ‘아이 어린이집 보내고 뭐하세요? 저희 부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부부는 딸 리은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서울 망원동 핫플로 향했다.

출처| ‘남다리맥’

먼저 멕시칸 음식을 먹은 부부는 감성 가득한 식료품점으로 향했다. 파스타면, 쪽파 크림치즈를 구매한 뒤 바로 독특한 식기가 가득한 소품숍으로 향했다.

역시나 먹을거리 구매에 열을 올리던 부부는 또 다른 최애 소품숍도 방문했다. 아기자기한 소품을 보던 이다은은 남편과 딸의 모습을 보는 듯한 일러스트 포스터에 마음을 빼앗기기도 했다.

어린이집 하원 시간까지 여유가 있던 부부는 마지막으로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뒤 딸에게 향했다. 어린이집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던 딸 리은은 하원 후 직접 깜찍한 포즈를 선보여 아빠 윤남기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