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상습도박' 빅뱅 출신 승리, 11일 만기 출소

서지현 기자 입력 2023. 2.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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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사회로 돌아온다.

승리는 11일 오전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한다.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승리는 재판 기간 국군교도소에 수감됐으나,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으며 민간교도소로 이감됐다.

그런 승리가 11일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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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출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사회로 돌아온다.

승리는 11일 오전 여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한다.

앞서 승리는 지난 2013년 7월부터 2017년 8월까지 총 여덟 차례에 걸쳐 188만3000달러(한화 약 24억원) 규모의 상습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군인 신분이었던 승리는 재판 기간 국군교도소에 수감됐으나, 혐의가 인정돼 징역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으며 민간교도소로 이감됐다.

승리는 해당 혐의 외에도 2015년 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일본, 홍콩, 대만인 등의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 무허가 유흥주점을 2년간 운영하며 법인 자금 횡령을 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그런 승리가 11일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 이에 향후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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