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송필근, 괴사성급성췌장염 투병 고백…"배에 관도 뚫어"

김두연 기자 2023. 2. 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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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송필근이 급성 췌장염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송필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괴사성급성췌장염'이라는 췌장염 중에서도 빡센 병에 걸려 한 달 넘게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혔다.

송은이, 박준형, 이명훈, 김인석, 김미려, 권재관, 안일권 등 개그맨 선후배 동료들은 댓글을 달아 송필근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송필근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놈놈놈' '렛잇비' 등 코너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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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필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개그맨 송필근이 급성 췌장염 투병 중인 근황을 전했다.

송필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괴사성급성췌장염'이라는 췌장염 중에서도 빡센 병에 걸려 한 달 넘게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난생 입원이 처음이라 멘탈도 무너지고 너무 힘들었는데 와이프가 상주 보호자로 들어오니 좀 살겠다"면서 "코랑 위랑 줄도 뚫어보고, 배에 관도 뚫어보고 처음 해보는 경험이 많다. 썩 유쾌하진 않지만"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잘 이겨내고 있다.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면서 자신을 응원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송필근 인스타그램

송필근은 병원에 입원해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핼쑥해진 얼굴과 콧줄을 한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송은이, 박준형, 이명훈, 김인석, 김미려, 권재관, 안일권 등 개그맨 선후배 동료들은 댓글을 달아 송필근의 쾌유를 빌었다.

한편 송필근은 2012년 KBS 2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에서 '놈놈놈' '렛잇비' 등 코너로 사랑받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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