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 '스카웃' 이예찬, 3주 차 MVP...'룰러' 박재혁은 베스트5

김용우 2023. 2. 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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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LPL 官方)
리닝 게이밍(LNG) '스카웃' 이예찬이 2023 LPL 스프링 3주 차서 최우수 선수(MVP)에 선정됐다.

대회를 주최하는 TJ 스포츠는 6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3 LPL 스프링 3주 차 MVP로 '스카웃' 이예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예찬은 3주 차 로얄 네버 기브 업(RNG)과 레어 아톰 전에 출전해 요네, 라이즈, 카사딘으로 1데스만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KDA 13.8(30킬 2데스 29 어시스트), 경기 당 골드 1위, 게임 당 데미지 31.6%로 2위를 기록했다.

(Photo=LPL 官方)
3주 차 최고 신인 선수는 인빅터스 게이밍(IG) 'YSKM' 차우슈탁이 뽑혔다. 1주 차에 이어 두 번째 수상.

베스트5에는 '스카웃' 이예찬, 'YSKM '차우슈탁과 함께 TES 탑 라이너 '칭티옌' 위즈한, 비리비리 게이밍(BLG) 정글러 '순' 펑리쉰, 징동 게이밍(JDG) '룰러' 박재혁, IG 서포터 '윙크' 쟝루이에게 돌아갔다.

(Photo=LPL 官方)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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