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근 해수부 차관, 어선 전복사고 구조본부 방문

박성환 기자 2023. 2. 6. 17: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6일 전남 신안 임자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지역구조본부가 설치된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송 차관은 이후 서해어업관리단과 목포어선안전조업국을 차례대로 방문해 수색에 참여한 어업지도선과 시·도 관공선, 어선 등을 격려했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실종자 수색·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수색에 참여한 어업지도선 등 격려

[서울=뉴시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6일 전남 신안 임자도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와 관련해 지역구조본부가 설치된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수색·구조 상황을 점검했다.

송 차관은 이후 서해어업관리단과 목포어선안전조업국을 차례대로 방문해 수색에 참여한 어업지도선과 시·도 관공선, 어선 등을 격려했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실종자 수색·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