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사진)'가 미니 5집 '이름의 장 : 템프테이션(Temptation·유혹)'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200' 1위를 차지했다. 이 팀이 2019년 데뷔한 이후 3년11개월 만에 처음이며, 한국 가수 중에선 5번째다.
빌보드는 5일(현지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는 이 음반이 지난달 27일 발매된 이후 첫 일주일 동안 218만889장 팔렸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초동(첫째주 판매량) 4위이자, K팝 그룹 중에선 방탄소년단(BTS) 이후 가장 많은 수치로 전해졌다.
TXT의 이번 음반은 '거부할 수 없는 유혹에 흔들리는 청춘'이란 주제로 타이틀곡 '슈거 러시 라이드(Sugar Rush Ride)' 등 총 5곡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