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석환 경기 하남경찰서장 취임 "시민 안전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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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석환 총경이 6일 제13대 하남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배 서장은 취임사에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절차와 원칙을 준수해 신뢰받는 하남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서장은 인천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9기로 임관해 인천공항경찰대 경비교통과장과 인천경찰청 정보과장, 인천경찰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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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시스]김정은 기자 = 배석환 총경이 6일 제13대 하남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배 서장은 취임사에서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와도 유기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절차와 원칙을 준수해 신뢰받는 하남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 서장은 인천 출신으로 경찰대학교 9기로 임관해 인천공항경찰대 경비교통과장과 인천경찰청 정보과장, 인천경찰청 외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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