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마크·오마이걸 아린, 황당 열애설…해프닝으로 마무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멤버 마크와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6일 마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아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열애설을 일축했다.
마크와 아린의 열애설은 아린이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한 사진에서 시작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린 SNS 사진으로 열애설 제기, 양 소속사 "사실무근" 일축
[더팩트|원세나 기자] 그룹 NCT 멤버 마크와 오마이걸 멤버 아린이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6일 마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아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열애설을 일축했다.
마크와 아린의 열애설은 아린이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개한 사진에서 시작됐다. 아린은 5일 "아빠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마크가 지난해 올린 사진과 유사하다며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아린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아린이 올린 사진은 가족 여행 중에 아버지가 찍어준 사진"이라고 설명하며 열애설을 빠르게 부인했다.
마크는 지난달 30일 발매된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타이틀곡 '에이요(Ay-Yo)'로 활동 중이다. 아린은 지난달 종영한 tvN 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에 출연해 연기자로 행보를 다졌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원그룹, 3년 연속 적자 한국맥도날드 새 주인되나
- [MZ in 국회<상>] "퇴근은 늘 늦는데, 왜 출근 시간만 지켜요?"
- [강일홍의 클로즈업] 사기극으로 끝난 '심은하 복귀설'의 단상
- "금리 내려야 산다" 자동차업체, 금리인하 경쟁 본격화
- [화제작-정이(상)] '한국 SF 장르 영화'의 유의미한 족적
- [취재석] 尹정부 '전가의 보도'는 '문재인 정부 탓'
- '법정최고금리 조정' 논의 멈췄다…서민 피해 이어지나
- 3연속 그래미상 도전하는 BTS '수상 여부 촉각'
-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천하람·황교안, 與 당대표 예비경선행
- [인플루언서 프리즘] "기본기 알려줄게"…배드민턴 유튜브 '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