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 안아주는 보리치 칠레 대통령
김성식 기자 2023. 2. 6. 17:03
(코로넬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연일 계속된 산불로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5일(현지시간) 가브리엘 보리치 칠레 대통령이 비오비오주(州) 코로넬을 찾아 이재민을 안아주고 있다. 5일 동안 이어진 이번 산불로 인해 이날까지 최소 2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부상자는 1000명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 (칠레 대통령실 제공) 2023.2.5.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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