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NCT 마크, '같은 사진' 열애설? "사실 무근"[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 멤버 마크와 오마이걸 아린이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6일 아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마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아린이 가족여행 중 아버지가 찍어준 사진을 올린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사진이 공개된 후 아린이 마크와 비슷한 콘셉트와 구도로 사진을 찍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NCT 멤버 마크와 오마이걸 아린이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6일 아린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와 마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스타뉴스에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W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타뉴스에 "아린이 가족여행 중 아버지가 찍어준 사진을 올린 것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아린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가♥"라며 사진을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아린은 해에 입을 맞추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 사진이 공개된 후 아린이 마크와 비슷한 콘셉트와 구도로 사진을 찍었다며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마크 역시 지난해 10월 9일 해에 입을 맞추는 사진을 올린 바 있어 주목 받았다.
일각에선 아린과 마크가 고등학교 3년 내내 같은 반 친구였다고 말하며 열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나 소속사에서 두 사람의 열애설을 황당한 내용이라고 정리하면서 이번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TI가 IDOL!' 방탄소년단 지민, 본업 천재 프로 아이돌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129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1위 '쾌속질주'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2위..인기는 계속된다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7주 연속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자작곡 '어비스', 아이튠즈 26개국 1위 달성 - 스타뉴스
- 송가인, "'인기 여제'의 파워"..14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2024년 최고의 K팝 아티스트' 1위..美 뉴욕 테크 미디어 선정 - 스타뉴스
- '지락실' 4인방, 춘천·가평서 스핀오프 촬영 완료..tvN 편성 예정 - 스타뉴스
- '日 AV 배우 출연' 성인 페스티벌, 반발 속 전면 취소 "신변 보호 장담 못 해" - 스타뉴스
- 이미주, 축구선수 송범근과 열애 인정..'럽스타'로 티 낸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