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우크라 재건사업 적극 진행...1억달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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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우크라이나의 재건 복구 관련 협의를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달러 이상 인도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1억달러, 세계 27위 수준인데 더 많은 지원에 대한 계획이 있나'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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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지원 및 전후 복원 사업 진출 협의

[파이낸셜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6일 "우크라이나의 재건 복구 관련 협의를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달러 이상 인도적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국회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현재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지원은 1억달러, 세계 27위 수준인데 더 많은 지원에 대한 계획이 있나'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우크라이나의 전후 재건 사업 규모는 약 980조원으로 추정된다. 한 총리는 "관계 부처 중심으로 실무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우크라이나 재건 실무 협의회가 이미 구성됐고, 세 번의 회의를 거쳤다. 수출입은행을 비롯한 관계 부처가 모두 참여해 우크라이나의 재건 복구 관련 협의를 적극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3월부터 우크라이나에 2800만달러, 우크라이나 인근국 피란민들을 위해 인근국에 1200만달러를 지원했다. 국방부 등에서 지원한 군수품과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등을 통한 기여금 1000만 달러까지 더하면 지원액이 1억 달러에 이른다. 이는 단일 국가에 대한 우리나라의 연간 인도적 지원액 기준으론 최대 규모지만, 우리나라보다 GDP가 작은 포르투갈이나 에스토니아보다도 적은 규모다.
한 총리는 '우리나라 위상에 걸맞은 인도적 지원과 중장기적인 우리나라 기업의 재건사업 진출에 만전을 기해달라'는 질의에 "적극 검토하겠다"고 동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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