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무인단말기 주문 도와드립니다” 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위촉

이현승 기자 입력 2023. 2. 6.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설치한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대형마트가 많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디지털 안내사 150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작년 7월 디지털 안내사 50명을 뽑아 기차역, 지하철, 대형마트 등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주요 거점으로 순회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이용법을 안내해도록 했다.

서울시는 이날 2기 발대식을 열고 디지털 안내사 150명을 위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르신들께 기초적인 것만 가르쳐 드리면 되겠구나 생각했지만 막상 현장 활동을 시작하니 상담요청 내용이 너무 다양해 찾아보고 공부하면서 나도 성장하게 됐습니다.” (박금화 서울시 1기 디지털 안내사)

무인단말기(키오스크)를 설치한 카페나 패스트푸드점, 대형마트가 많아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돕는 디지털 안내사 150명을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가 작년 시작한 '디지털 안내사' 인원을 올해 50명 늘린 150명으로 진행한다. /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작년 7월 디지털 안내사 50명을 뽑아 기차역, 지하철, 대형마트 등 어르신들이 주로 찾는 지역의 다중이용시설을 주요 거점으로 순회해 키오스크와 스마트폰 이용법을 안내해도록 했다. 서울시 예산으로 월급을 지급했다.

선발된 50명은 5만6320명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차표 예매법, 길찾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등 스마트폰 어플과 디지털 기기 사용을 도왔다.

서울시는 이날 2기 발대식을 열고 디지털 안내사 150명을 위촉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우수한 활동을 한 1기 디지털 안내사 2명에게 시장 표청을 수여하고 2기 디지털 안내사에게 ‘디지털 안내사 신분증’을 직접 목에 걸어줬다.

2기 디지털 안내사는 7일부터 2인1조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서울역, 청량리 등 기차역과 전통시장, 병원 등 지정된 노선을 순회 활동 한다.

이들은 주황색 근무색을 착용하며 상담이 필요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 안내사가 근무하는 지하철 노선을 확인하려면 콜센터(070-4640-2274)나 스마트서울 포털(smart.seoul.go.kr)을 이용하면 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 Copyrights ⓒ 조선비즈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타임톡beta

이 뉴스에 대해 의견을 나눠보세요.
톡방 종료까지 00:00:00 남았습니다.

타임톡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