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 14일 수원서 신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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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르 에르난데스(스페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한국을 찾아 2023년에 대한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힌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오는 2월14일 수원 해든호텔하이엔드에서 세자르 국가대표팀 감독의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0월 스테파노 라바리니(이탈리아)에 이어 여자배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한 세자르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팀 운영 방향에 대한 구상 등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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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세자르 에르난데스(스페인)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한국을 찾아 2023년에 대한 운영 방향을 직접 밝힌다.
대한민국배구협회는 오는 2월14일 수원 해든호텔하이엔드에서 세자르 국가대표팀 감독의 신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0월 스테파노 라바리니(이탈리아)에 이어 여자배구 대표팀의 감독으로 부임한 세자르 감독은 기자회견을 통해 올해 팀 운영 방향에 대한 구상 등을 설명한다.
세자르 감독은 지난해 부임 후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12전 전패를 포함해 세계선수권 1승5패 등의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지휘봉을 잡은 뒤 공식전 1승16패, 처참한 기록이다.
현재 터키 바키프방크 전력분석 코치를 겸하고 있는 세자르 감독은 구단에 양해를 구하고 짧은 휴가를 얻어 오는 13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지난해 세자르 감독이 KOVO컵 등을 지켜본 적은 있으나 세자르 감독이 직접 V리그를 참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4강에 올랐던 여자 배구대표팀은 올해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전,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등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있다.
그는 기자회견을 마친 뒤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전 경기를 관람하며 대표 선수 선발에 대한 구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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