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남자친구와 팔베개 셀카…"비연예인과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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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영(33)이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
최근 이유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침대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며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유영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누군가의 팔을 베고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인사이더'와 SBS TV 예능물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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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유영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침대셀카'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유영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며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유영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누군가의 팔을 베고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평소 인스타그램에 연기 활동이나 공식 석상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던 것과 달리 이번 사진에서 그는 편안한 차림과 민낯의 모습으로 누군가의 팔을 베고 누워 행복한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자친구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유영은 지난해 JTBC 드라마 '인사이더'와 SBS TV 예능물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에 출연했다.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과 '세기말의 사랑'(감독 임선애)으로 인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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