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딸 지온, 셀프 '돼지코+코믹 표정' 母 윤혜진 기겁하겠네

정안지 2023. 2. 6.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이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지온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소 코믹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자신의 코를 클로즈업하거나,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영상도 게재,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터트린다.

최근 윤혜진은 "하, 따라 잡히겠네"라면서 지온 양과 키를 비교한 사진을 게재, 올해 10살로 폭풍성장 중인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이가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지온 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소 코믹한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온 양은 코에 투명 테이프를 길게 붙이고 있는 모습. 돼지코를 만든 채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또한 자신의 코를 클로즈업하거나, 다소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의 영상도 게재,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폭소를 터트린다.

최근 윤혜진은 "하, 따라 잡히겠네"라면서 지온 양과 키를 비교한 사진을 게재, 올해 10살로 폭풍성장 중인 딸 지온 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태웅과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지온 양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