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코틀랜드서 열린 '性인식법' 반대집회

김성식 기자 2023. 2. 6. 16: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래스고 AFP=뉴스1) 김성식 기자 = 여성 인권 운동가들이 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조지 광장에 모여 "남성은 여성 쉼터에 들어오지 말라" "(수탉으로부터) 우리의 쉼터를 보장하라"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해 12월 스코틀랜드에선 자신의 선택만으로 법적 성별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성(性)인식법'이 통과된 후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2023.2.5.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