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역사왜곡 중단하라
최창호 기자 2023. 2. 6. 16:13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서예가 김동욱 씨가 6일 경북 경주시 안강 들녘에 있는 곤포 사일리지에 강제징용 사죄와 독도침탈 야욕에 항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서예가 김동욱씨제공)2023.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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