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창고 주차된 1톤 트럭서 불…운전석 있던 60대 사망
강교현 기자 2023. 2. 6. 16:10
(부안=뉴스1) 강교현 기자 = 6일 오후 3시2분께 전북 부안군 동진읍의 한 창고 건물에 주차돼 있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4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트럭 운전석에서 A씨(63)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yohy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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