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재현 “학창시절 인기? 적당히 있었다”(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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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학창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NCT127 재현은 2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청취자들로부터 외모 칭찬을 받았다.
이날 재현은 "재현과 같은 고등학교 같은 과였는데 농구도 잘하고 잘생겨서 눈에 띄었다. 인기도 어마어마했다"는 한 청취자의 목격담에 "농구는 좀 좋아한다. 농구는 잘하고 인기는 적당히 있었던 것 같다"고 인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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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재현이 학창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NCT127 재현은 2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청취자들로부터 외모 칭찬을 받았다.
이날 재현은 "재현과 같은 고등학교 같은 과였는데 농구도 잘하고 잘생겨서 눈에 띄었다. 인기도 어마어마했다"는 한 청취자의 목격담에 "농구는 좀 좋아한다. 농구는 잘하고 인기는 적당히 있었던 것 같다"고 인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재현은 또 "하얗고 잘생기고 머리숱도 많고 속눈썹까지 잘생겼더라"는 30세 남성 팬의 목격담과 관련해선 "기분이 좋다"며 "이런 말을 들은 건 처음인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재현은 명품 P사 한국 최초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서도 소감을 밝혔다. 재현은 "섭외왔을 때 이 기회를 잘 살려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할인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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