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성수면 야산서 불…1시간여만에 진화(종합)

이동민 기자 2023. 2. 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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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1시45분께 전북 임실군 성수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3㏊가 소실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소방당국은 인근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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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6일 오후 1시45분께 전북 임실군 성수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전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실=뉴시스]이동민 기자 = 6일 오후 1시45분께 전북 임실군 성수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산림 0.3㏊가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2대, 인력 73명을 투입해 불을 껐다.

산림·소방당국은 인근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씨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규모와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dongm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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