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살인 누명’ 전소니 남장→박형식 만나야 한다 (청춘월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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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니가 강무장에 숨어든다.
6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다.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그날의 기억을 차근차근 되짚어보던 민재이는 불현듯 부친이 받았다던 왕세자 이환(박형식 분)의 밀서를 떠올리고 그를 만나러 한양으로 향한다.
'청춘월담'은 6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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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월담’(극본 정현정 연출 이종재)은 미스터리한 저주에 걸린 왕세자와 하루아침에 일가족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천재 소녀의 이야기를 담은 청춘 구원 로맨스다.
제작진에 따르면 명망가 딸 민재이(전소니 분)는 혼인을 앞두고 졸지에 가족을 죽인 극악무도한 살인자라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다. 눈앞에서 가족을 잃은 슬픔을 추스를 새도 없이 관군을 피해 도망친 민재이는 자신에게 주어진 누명을 씻고 가족의 한을 풀어주고자 직접 사건의 전말을 파헤칠 예정이다.
끔찍한 살인사건이 일어났던 그날의 기억을 차근차근 되짚어보던 민재이는 불현듯 부친이 받았다던 왕세자 이환(박형식 분)의 밀서를 떠올리고 그를 만나러 한양으로 향한다.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사람들을 피해 이환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려는 민재이 모습이 담긴다. 남장한 채 강무장에 숨어든 것. 민재이는 이환과 만나기 위해 기회만 호시탐탐 노린다.
‘청춘월담’은 6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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