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127 태용 “파격 헤어? 뭐든지 OK 하는 스타일”(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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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이 화제가 된 파격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NCT127 태용은 2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태용은 신곡 뮤직비디오 속 파격 헤어스타일과 관련, "아침에 뮤직비디오 첫 촬영이었다. 가니까 이렇게 해주더라. 시안이 없었다. 가니까 내가 이렇게 돼있었다"며 "보통 의상 피팅 정도는 다같이 하는데 그 당시엔 머리를 왜 안 보여줬지?"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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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태용이 화제가 된 파격 헤어스타일을 언급했다.
NCT127 태용은 2월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 파격적인 헤어스타일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이날 태용은 신곡 뮤직비디오 속 파격 헤어스타일과 관련, "아침에 뮤직비디오 첫 촬영이었다. 가니까 이렇게 해주더라. 시안이 없었다. 가니까 내가 이렇게 돼있었다"며 "보통 의상 피팅 정도는 다같이 하는데 그 당시엔 머리를 왜 안 보여줬지?"라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그러면서도 태용은 "사실 내가 뭐든지 OK 하는 스타일이라 가끔 팀 콘셉트 같은 걸 자주 맡는다. 모두 다 OK라 이런 머리도 OK 했다. 나한테 다 그런게 오는 것 같긴 하다"며 "내가 동방신기 최강창민 선배님 헤어스타일을 잇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도영은 "태용이 형이 잘생긴 얼굴이니까 뭘 해도 가능한 소화력이 있어 가능해지는 것 같다. 괜찮은 프로포션이다"며 "난 끔찍하다. 나도 뮤비를 안 봤을 것이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태용이 형이 바로 머리를 감아서 저런 머리를 한 줄 몰랐다. 뮤비를 처음 보고 우리도 뭐냐고 너무 놀랐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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