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LA서 하늘색 깔맞춤 패션…섹시함에 귀여움 한 스푼

이재현 기자 2023. 2. 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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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sunset"이라며 LA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신발 매장과 석양이 지는 길거리 등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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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클라라가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sunset"이라며 LA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신발 매장과 석양이 지는 길거리 등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클라라는 브라톱 위에 볼레로를 입고 여기에 루즈핏 스웨트 팬츠를 매치해 Y2K 감성 스포티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하늘색으로 깔맞춤한 패션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뿌까 머리' 스타일로 귀엽고 키치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사진=클라라 인스타그램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재현 기자 jhyun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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