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삼겹살 직구삼, 배민 브랜드관 입점 기념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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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화 배달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 운영사 모두여는세상은 '배달의 민족'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배민에서 처음 직구삼을 주문하는 직구삼 신규 고객에게는 2월 한달동안 4000원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배달의 민족과는 별도 배달 플랫폼인 요기요에서도 2월 한달동안 매일 2000원 별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직구삼은 2017년부터 배달 삼겹살을 전문으로 해온 프랜차이즈로, 자체 직화구이 노하우를 특허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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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직화 배달삼겹살 전문 프랜차이즈 운영사 모두여는세상은 ‘배달의 민족’ 브랜드관 입점을 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와 함께 이달 기존 고객에는 매주 화,수,목 기존 고객을 위해 3000원 할인 쿠폰을 발행하고 있다. 최소 주문 금액은 2만2000원 기준이다.
배달의 민족과는 별도 배달 플랫폼인 요기요에서도 2월 한달동안 매일 2000원 별도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배달의 민족 브랜드관은 배달 브랜드로 비교적 규모와 안정성을 인정받은 업체들이 입점할 수 있다.
직구삼은 2017년부터 배달 삼겹살을 전문으로 해온 프랜차이즈로, 자체 직화구이 노하우를 특허를 받았다. 삼겹살과 스파게티를 퓨전 요리로 만든 삼겹게티를 작년에 출시하는 등 새로운 메뉴와 배달 삼겹살의 프리미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직구삼은 2022년 말 인천에 배달삼겹살 브랜드 중에서는 업계 최초로 지점에 고기를 직접 제공하는 육가공 공장을 열었다. 올해 매장과 배달을 동시에 겸할 수 있는 중소 규모 하이브리드 복합 매장을 별도 프랜차이즈 상품으로 만들어 가맹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백주아 (juabae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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